요즘 많은 회사들이 서류통과 후 코딩테스트를 넣는 추세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 카카오등 개발자 위주 회사들이 크게 오프라인 코딩테스트를 주체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코딩테스트를 도입하는 추세이다.
보통은 두 사이트중 프로그래머스를 많이 사용했다.
카카오가 프로그래머스와 협약해서 카카오의 대부분 회사들의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한다.
클레이튼 코딩테스트를 보았는데 극악의 난이도였다..
평소에 미리미리 코딩테스트를 연습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힘들꺼 같다..
그러나 과연 코딩테스트가 현업에서 얼마나 쓰이는지는 솔직히.. 몰르겠다.
대기업은 인정한다 그만큼 대우해주고 그만큼 기술력이 있으니..
허나 중소기업이 코딩테스트..? 프로그래머스 레벨1정도의 난이도면 가볍게 풀겠지만
레벨2~3난이도의 3~5시간 투자하는 코딩테스트라면 과연 우리회사가 그만큼 대우해주냐 부터 생각하기를 바란다..
레벨1~2만 겨우 풀고 있다 ㅋㅋ..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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