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여행 tip 총 정리 교토 3박 오사카 3박했습니다. 1.교토의 왠만한 유적지는 5시에 닫는다. 그러므로 간사이공항에서 -> 교토로 이동시 2~3시 이후면 차라리 오사카를 먼저보고 교토로 이동하는걸 추천 필자는 첫날을 그냥 날려서 다 보느냐고 죽는 줄. 굳이 교토먼저 가겠다고 하면 첫날 유적지 1~2개와 기온거리를 구석구석 다니기를 추천 2.교토 유적지들은 생각보다 화려하진 않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금각사 은각사는 생각보다 별게없음. 텐류지는 들어가지 않기를 추천 대나무숲만 구경하세요. 니시혼간지가 5월달에 야간개장을 하는 것 같음 아래서 3번째 사진이 야간개장할때 간것 3.은각사후 철학의 길이 은근히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듯 나머지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조용하고 일본스러운걸 느끼러온건지 잘모름 교토가 우리나라로 .. Java 코딩테스트 자주 사용하는 함수정리 코딩테스트를 연습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함수들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솔직히 ide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함수를 문법까지 외울필요는 없지만.. 코딩테스트는 다 외워야 풀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함수들 정리 ## 배열 - 선언 : int[] a = new int[8]; int[] a = {1,2,3,4,5}; - 배열 -> 문자열 : Arrays.toString(); - char 배열 -> 문자열 : String.valueOf();- - 문자열 -> char : .toCharArray; - 배열 오름차순 : Arrays.sort(arr); - 배열 내림차순 : Arrays.sort(arr, Collections.reverseOrder()); - 배열의 길이 : arr.length; - 2차원 배열의 길이.. 코딩테스트 개인적인 의견 요즘 많은 회사들이 서류통과 후 코딩테스트를 넣는 추세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 카카오등 개발자 위주 회사들이 크게 오프라인 코딩테스트를 주체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왠만한 중소기업들도 코딩테스트를 도입하는 추세이다. 보통은 두 사이트중 프로그래머스를 많이 사용했다. 카카오가 프로그래머스와 협약해서 카카오의 대부분 회사들의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한다. 클레이튼 코딩테스트를 보았는데 극악의 난이도였다.. 평소에 미리미리 코딩테스트를 연습하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힘들꺼 같다.. 그러나 과연 코딩테스트가 현업에서 얼마나 쓰이는지는 솔직히.. 몰르겠다. 대기업은 인정한다 그만큼 대우해주고 그만큼 기술력이 있으니.. 허나 중소기업이 코딩테스트..? 프로그래머스 레벨1정도의 난이도면 가볍게 풀겠지만 .. 펜타시큐리티 면접후기, 코팅테스트 펜타시큐리티 면접후기 블록체인 지갑개발 쪽으로 지원하여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분위기는 압박은 아니였고, 주로 경력위주로 질문 하셨습니다. 블록체인사업부 이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인성질문 많이 하시더라구요. 기억나는 질문 1. 포트폴리오 기준 해왔던거 질문 2. 블록체인 해쉬알고리즘 3. JAVA의 편했던 점 4. JDK 버전별 차이 5. 코드재사용을 위해 해왔던 방법 6. 인성질문 등등 40분가량의 면접이 끝난 후 코딩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총 3문제 50분 가량 풀었는데.. 솔직히 어려운 문제는 아니였는데 시간에 촉박하다보니 많이 못 풀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도중 면겁관이 연락와서 시간을 너무 적게 드린 것 같다면서 문제를 보내주면 다시 풀어서 보내달라고 하시더군요. 한번 더 기회를 주셨.. Github gitignore 적용 안될 때 해결법 github 사용 시 필수로 사용되는 파일 gitignore. 그런데 가끔 gitignore에 추가해도 push시 계속 commit 리스트에 들어갈 때가 있다. 아래와 같이 터미널에 차례대로 실행하면 됨 1. git rm -r --cached . 2. git add . 3. git commit -m "fixed untracked files" 4. push - 푸쉬해야 적용, git에 .gitignore에 설정된 파일 삭제까지 됨 아래는 필자의 gitignore 설정이다. ~~~ /target/ !.mvn/wrapper/maven-wrapper.jar ### STS ### .apt_generated .classpath .factorypath .project .settings .springBeans .sts.. 블록체인을 왜 써야할까? 블록체인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낀 점이 있다. 블록체인을 왜 써야 할까.. 과연 좋은 기술일까.. 굳이 왜 저 코인으로 결제를 해야 할까... 많은 ICO,코인백서 등등 다 보았지만 굳이 왜 써야 하는지는 못 찾았다. 다들 결국 마케팅의 용도로만 블록체인을 쓰고 있을 뿐 진짜 블록체인이 필요해서 갖다 붙힌지는 의문이 든다. 억지로 블록체인을 맞춰 끼울려고하니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어딘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몇몇 똑똑한 코인투자자들은 이미 눈치를 챘을 것이다. 모두다 허황된 것이란것을.. 블록체인 이야기와 백서 분석을 하기전에 필자의 주장은 이것 하나다. 블록체인 기술은 좋다 아주 좋은 기술이고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 근데 지금은 다들 어거지로 끼어 맞추고 있을 뿐이다. 맥북 파티션 합치기 오류 윈도우말고 맥으로 개발환경을 바꾸고 싶어서 쟁겨둔 맥북에어를 설정하는 도중 파티션 에러가 났다.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부트캠프 삭제 후 윈도우에 할당되었던 파티션이 아무리해도 합쳐지지가 않는다. 온갖 삽질끝에 해결법은 재시동 후 option + command + shift + r 을 눌러 인터넷 복구모드로 들어간후 상단에 메뉴에서 유틸리티 - > 터미널을 연다 그다음 diskutil list를 해보면 쭉 나누어진 파티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그리고 난 후 diskutil erasedisk jhfs+ “Macintosh HD” disk0 명렁어를 치면 Macintosh HD 라는 하나의 파티션으로 통합된다. 맥을 초기화 안하고 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위 명령어를 하이시에라 버전에서 했을.. 이전 1 ··· 5 6 7 8 다음